2011년 12월 31일 토요일

상황에 있는 표현

1. 10시부터 11시 사이에 시간이 있어요. 2. 우리는 서로 이야기하면 안된다면 곤경에 처합니다. 3. 일을 하다가 그만두려면 처음부터 시작하지 않는 편이 더 나아요. (Complete Guide to the TOPIK, 2009) 4. 누군가 갑자기 뒤에서 어깨를 치는 바람에 커피를 쏟았다.

2011년 12월 20일 화요일

새로운 방법

저는 아까 전에 몇개 제목을 썼습니다. 저는 아파로 이 제목들로 제 한국어를 배우는 표현들을 정리하길 원합니다. 여러분은 저에게 도와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. 저는 많이 것들을 배우고 싶는데 혼자 배울 수 없는 것같습니다. 그래서 저는 이 표현들을 쓸 때 저에게 도와주세요. 그리고 저는 어떤 좋은 표현을 쓰지 않을 때 그것을 써주세요. 그리고 우리는 서로 배울 수 있습니다. 생각이 없을 때 그냥 코멘트주세요. 반갑습니다.

곳 있는 표현

이것은 특별한 곳에 있는 표현에 대한 곳입니다. 예를 들면: 1. 맛있게 드세요 (식당) 2. 저는 우리의 정리를 좋아요 (솔직히 이것이 맞는지 맞지 않는지 잘 모르겠습니다) 3. 요즘은 양복을 맞춰 입는 사람보다 사서 입는 사람이 더 많다 (Complete Guide to the TOPIK, 2009)

제 느낌

이것은 제 느낌에 대해 표현을 위해 있습니다. 예를 들면: 1. 저는 학기를 끝낸 것에 대해 좀 아쉽습니다.

똑같은 경험

이 곳은 똑같은 경험에 대해 있습니다. 예를 들면: 1. 저도 그렇게 했군요.

오해하는 것

이것은 오해하는 표현의 쓰는 곳입니다. 예를 들면: 1. 그게 아니라

다음 오는 것

저는 옛날 이 노트를 만들었어서 이것을 잘 모르겠습니다. 아마 이것은 리스트에 대해 있습니다. 1. 벌써 연말이네요. 2. 한해가 하루면 마무리가 되네요. (이메일) 3. 연말 잘 보내시고 새해에는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래요. (이메일) 4. 내일 회의에 늦지 않으려고 평소보다 30분 빠르게 시계를 맞출께요. (Complete Guide to the TOPIK, 2009)